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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치 오브 타임' 9월 30일 국내 런칭 확정!

드라마포스터&30초 예고편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최초의 한국+태국 BL(BOYS LOVE) 드라마 ‘피치 오브 타임’의 국내용 드라마 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지난 8월 30일 동남아시아 11개국에서 전격 방영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치 오브 타임’은 한 맺힌 귀신이 된 윤오와 그런 친구를 하늘로 보내주기 위해 나선 피치가 이승과 저승, 국경을 초월해 조금씩 서로를 향한 마음과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되는 본격 ‘브로맨스’ 드라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 WeTV 독점 10부작으로 방영돼 문화적 역량을 과시하는 한편,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9월 30일 BL Screen앱(Beautiful Love Screen)과 더불어 다양한 VOD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 BL Screen앱은 최초의 로맨스 드라마 플랫폼과 팬덤 커뮤니티를 동시에 구현한 앱으로서 신세계와 텐센트에서 기획한 아시아 타겟 비엘 드라마를 볼 수 있다. 또한 드라마 관련 굿즈를 구매할 수 있고, 아이돌 인스타그램 연동과 더불어 팬들이 아이돌의 사진을 올리고 팬덤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졌다. 텐센트와 틱톡에서 사용하는 구글의 플루터 2.5(Flutter 2.5)로 구현해 안정화된 앱으로 추후 아이돌 투표 서비스 도입을 예정하고 있으며 드라마 IP 기반으로 앱, 공간, 상품 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런칭 확정과 함께 공개된 공개된 드라마 포스터는 위아래로 분리된 공간에 놓인 두 인물의 모습으로 다른 처지에 놓인 상황을 드러내는 서정적인 이미지에 “헤아림 위에 피어나는 위로라는 꽃”이라는 문구가 감성을 더한다. 30초 예고편 역시 주인공들을 둘러싼 다양한 사건들과 흥미로운 전개 속에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기대처럼 배고픔과 목마름을 채워주는 복숭아처럼 착하기만 한 ‘피치’와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지박령이 된 까칠남 ‘윤오’라는 국적도, 성격도 다른 캐릭터가 달달한 설렘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사연 많은 떠돌이 태국 귀신 마리오, 자기 맘을 표현 못하는 윤오의 엄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여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아픔을 행복으로 바꿔나가며 국가를 초월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최재현, 지미 칸 크리사나판, 정애연, 토미 싯티촉 푸에크풀폴 등 한국과 태국 배우가 호흡을 맞췄다. 장의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금림 작가가 대본 검수로 참여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췄다. 드라마 ‘시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제작사 ‘실크우드’와 ‘리틀빅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


아시아 11개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새로운 한류로서 BL 장르가 가진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피치 오브 타임’은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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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9-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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