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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4편 첫 선

배우 이현균, 내레이션 참여



[JTN뉴스 정세영 기자] 장벽 없는 영화축제,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4편이 새롭게 선보인다.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작은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지난 해부터 단편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지원하고 배리어프리영화의 대중화를 위해 신설한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편의 단편영화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어, 단편영화 감독 및 배우, 성우가 직접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장르도 다양하다. 애니메이션 '건전지 아빠'(감독 전승배), 코미디 '잃어버린 외장하드를 찾는 이상한 모험'(감독 백승화), 드라마 '자매들의 밤'(감독 김보람), '순영'(감독 박서영) 등 다양한 장르의 의미있는 작품들이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자매들의 밤'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는 영화 '1987', '어린 의뢰인들', 드라마 '라이프', '닥터 프리즈너', '나의 나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준 이현균 배우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현균 배우는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내레이션을 통해 '자매들의 밤'이 가진 메시지와 극의 느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영화와 해설이 잘 맞을때는 작은 기쁨도 느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싶은 작업”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잃어버린 외장하드를 찾는 이상한 모험'으로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한 백승화 감독은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영화를 만드는 경험은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완성된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새롭게 제작하게 되면 음성해설이나 자막 등을 통해 영화를 좀 더 새롭게,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영화를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된다는 측면에서도 배리어프리영화를 제작하는 의미와 가치가 있다”며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의 의미를 전해왔다. 백승화 감독은 고전영화 '시집가는 날'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이어 두 번째로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2021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4편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온라인 VOD(www.kmdb.or.kr)를 통해서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상영되며, 오프라인에서는 11월 14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홈페이지(www.baff.or.kr)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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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10-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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