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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9명의 번역가', 1차 스틸 공개

베스트셀러 '인페르노' 실화에서 출발 한 웰메이드 스릴러!




[JTN뉴스 윤보라 기자] 출판 되기 전 누군가 유출한 베스트셀러와 번역가들 사이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결말 추적 스릴러 '9명의 번역가'가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베스트셀러 유출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등장인물 전부를 의심케 만드는 치밀한 전개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9명의 번역가'가 1차 스틸을 공개하며 더욱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9명의 번역가'는 오직 번역가들에게만 출입이 허락된 초호화 밀실, 그곳의 철저한 감시를 뚫고 유출된 베스트셀러를 두고 끊임없이 서로를 의심하는 두뇌 게임을 담아내 관객들에게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보일 예정.


공개된 1차 스틸에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디덜러스’ 마지막 시리즈의 출판 전,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기 위해 초호화 지하 밀실에 모인 9명의 번역가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끈다. 특히 일류 요리사가 대접해 주는 진귀한 요리와 고급 풀장 등, 화제의 인기 소설을 번역하면서 경험하는 꿈같은 순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디덜러스’의 첫 10페이지가 인터넷에 유출되는 상상도 못한 사건이 벌어진 후, 오직 촛불에만 의지한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에서는 반전된 분위기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이좋았던 때는 어느새 잊은 채 손가락질과 심지어 주먹다짐을 해가는 모습은, 서로를 향한 짙은 의심과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몰입감을 높여준다. 더해 이러한 장면들은 베스트셀러의 유출 사건과 번역가들 사이에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그리고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더욱 궁금증을 높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9명의 번역가'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의 번역을 위해 밀폐된 지하실에 모인 번역가들과 편집장이, 출판도 되지 않은 소설의 내용 일부가 인터넷에 유출되자 서로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결말 추적 스릴러.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인페르노’ 실제 번역 당시, 번역가들이 감금 상태에서 일을 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특히 우크라이나 출신의 올가 쿠릴렌코, 영국 출신의 알렉스 로더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치며 눈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모든 것이 갖춰진 초호화 밀실의 웅장한 스케일,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올여름 최고의 스릴러 기대작으로 손 꼽히고 있다.


번역가들의 밀실 속 모습이 담긴 1차 스틸을 공개하며 더욱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는 '9명의 번역가'는 오는 8월 관객들과 만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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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2-08-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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