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영화

[영화] 영화 '여덟 개의 산', 8월2일 개봉 확정

그림 같은 알프스 위의 우정을 담은 1차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 공개






[JTN뉴스 윤하나 기자] 제75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여덟 개의 산'이 8월 2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알프스의 황홀한 풍경과 산에서 피어난 두 친구의 눈부신 우정을 담은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여덟 개의 산'은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친구 ‘피에트로’와 ‘브루노’의 눈부신 우정과 재회를 담은 드라마이다.


먼저,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집 지붕 위에 자리 잡은 ‘피에트로’와 ‘브루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들 뒤로 펼쳐진 광활한 산과 푸른 하늘의 모습은 그들이 있는 곳이 알프스 산임을 시사하며, 그들이 어쩌다 산 위에 집을 짓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내가 뿌리내릴 곳은 우정이었다’라는 말은 소년에서 청년이 되기까지 산 위에서 단 하나의 우정을 나눈 ‘피에트로’와 ‘브루노’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제75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이라는 문구는 지난 칸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며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영화의 작품성을 입증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어린 시절부터 눈부신 우정을 나눈 두 주인공의 모습과 한 폭의 그림 같은 알프스의 풍경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루노 같은 친구를 갖게 될 줄은 몰랐다”라는 대사가 말해주듯 알프스에 잠시 지내러 온 도시 소년 ‘피에트로’와 산에 남은 유일한 아이 ‘브루노’의 우정은 우연하게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우정이란 게 내가 뿌리내릴 곳이고 내내 날 기다려줄 것이라는 것도 그땐 알지 못했다” 라는 ‘피에트로’의 말은 두 사람의 우정은 그들이 소년에서 성인이 되기까지 서로를 지탱하게 만드는 특별한 것이었음을 시사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뒤이어 성인이 되어 ‘피에트로’의 아버지 ‘조반니’의 죽음 이후 재회하게 된 ‘피에트로’와 ‘브루노’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정을 암시하며 감동을 예고한다. 또한,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만의 글을 쓰는 ‘피에트로’와 산사람이 되고 싶은 ‘브루노’의 모습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두 사람 앞에 놓인 갈등과 변화를 시사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황홀한 풍경과 잊을 수 없는 우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NPR), “기막히게 아름다운” (VOGUE), “2023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 (IndieWire) 등 외신들의 극찬은 눈이 즐거운 알프스의 절경과 어우러지며 올여름 필람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아름다운 알프스 자연과 변치 않는 우정이 어우러진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는 '여덟 개의 산'은 오는 8월 2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윤하나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7-07 17:29

추천 기사

대화
[영화] 영화 ‘소풍’ X임영웅 ‘모래 알갱이..
[영화] '프리 철수 리', '꼬꼬무&..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