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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형에 이르는 병' 서늘한 공포 예고하며 관심 집중!

캐릭터 예고편 전격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 '사형에 이르는 병'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형에 이르는 병'은 총 24건의 살인사건 중 단 한 건의 살인만은 부정하는 연쇄살인범 ‘야마토’와 그의 의뢰로 감춰진 진범 찾기에 나선 대학생 ‘마사야’를 둘러싼 충격적인 비밀과 잔혹한 진실을 그린 서스펜스 심리 스릴러.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법정에 선 채 검사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평온하고 침착하게 답하는 피의자의 얼굴로 시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바로 자신만의 철저한 규칙에 따라 24명의 피해자를 납치하고 고문한 계획형 연쇄살인범 ‘야마토’. 일본의 대표 베테랑 배우이자 본작을 통해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아베 사다오가 연기한 ‘야마토’는 선한 얼굴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쉽게 사람들의 환심을 산 뒤 피해자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하지만 이내 친절한 얼굴로 자신이 저지른 살인 중 아홉 번째 사건만은 자신이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유년시절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자랐지만, 삼류대학에 진학 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며 소심해진 대학생 ‘마사야’ 역은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오카다 켄시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하루하루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마사야’가 자신의 무죄 입증을 부탁하는 ‘야마토’의 편지를 받고 진실을 추적해나가며 점차 변화하는 모습은 어딘가 ‘야마토’의 모습과 닮아있어 둘 사이의 숨겨진 과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해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처럼 기존의 스릴러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형에 이르는 병'은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쿠시키 리우’의 동명의 걸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연쇄살인범의 무죄 입증에 다가간다는 독특한 설정과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충격적인 전개에 장르물 전문인 시라이시 카즈야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이 더해져 원작에 버금가는 경악을 금치 못할 엔딩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일본 현지 개봉 당시 실사 영화 중 유일하게 흥행 수익 10억 엔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고, 국내에서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뒤 수많은 영화 팬들의 뜨거운 개봉 요청에 힘입어 오는 11월 29일 개봉을 확정한 만큼 올가을 극장가를 서늘함으로 물들일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서스펜스 심리 스릴러 '사형에 이르는 병'은 11월 29일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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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1-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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