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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 엑시트' 총알이 쏟아지는 편의점에서 살아남는 법!

#교란 #정찰 #응급처치 #아이템 #퇴로 확보




[JTN뉴스 박선후 기자] 한밤중 무차별 총격이 쏟아지는 편의점에 갇힌 주인공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스릴러 '노 엑시트'가 극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 ‘앨리스’(카밀 로우)의 기지가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은 커피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한순간에 생사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 ‘앨리스’가 터질듯한 긴장감 속에서 편의점 내부의 물건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보이지 않는 범인에 대항하는 과정이 담겼다.


가장 먼저, ‘앨리스’는 편의점 내부의 움직임을 예민하게 감지해 무차별 총격을 쏟아붓는 범인의 총구를 ‘교란’한다. 매대에 진열된 과자 봉지를 천장으로 던져 범인의 시선이 분산된 틈을 이용해 몸을 날린 ‘앨리스’는 외부와의 소통이 차단된 편의점 안에서 무전기를 획득한다.


두 번째로 ‘앨리스’는 ‘정찰’을 위해 거울에 접이식 자를 테이프로 연결해 반사경을 만든다. 이렇게 완성된 DIY 반사경을 통해 직접 이동하지 않고도 카운터 뒤에 몸을 숨긴 채 편의점 안의 사각지대와 외부의 동태를 살핀다.


세 번째로 ‘앨리스’는 별안간 날아든 총에 맞은 팔의 출혈이 심해지자 직접 ‘응급처치’에 나선다. 단순하면서 확실한 이 방법은 바로 벌어진 상처에 순간접착제를 발라 봉합해 버린 것이다.


네 번째로 보다 적극적인 행동에 나선 ‘앨리스’가 각종 아이템을 장착한다. 유사시 무기가 될 수 있는 망치를 챙겨 공격력을 높이고, 과자를 던지는 것보다 효율적인 손전등을 활용해 방어력을 보완한다.


마지막으로 ‘앨리스’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편의점 탈출을 위한 ‘퇴로 확보’의 전술이다. 대형 우산을 펼쳐 편의점 통유리를 통해 범인에게 노출될 수 있는 자신의 동선을 감추고 기회를 노린다.


오직 생존을 향한 본능만으로 두뇌를 풀가동한 주인공의 활약이 응축된 스페셜 영상을 통해 서바이벌 스릴러의 묘미를 맛 보인 올겨울 스크린 다크호스 '노 엑시트'는 오는 12월 6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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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3-11-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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