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영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진심이 담긴 완벽한 여성 영화의 탄생

여성 연출, 각본, 주연부터 키스탭도 모두 여성!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여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되는 가족 드라마 '교토에서 온 편지'가 여성 영화인들의 힘으로 완성된 진정한 한국형 F-RATED 여성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일본어 편지에서 50년간 가슴속에만 묻어왔던 엄마의 소중한 비밀을 알게 된 부산의 세 자매 이야기를 담은 애틋한 가족 드라마 '교토에서 온 편지'가 여성 영화인들의 열정으로 빚어낸 완성도와 여성 배우들의 빛나는 호연이 더해져 만들어진 완벽한 여성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여성 연출, 각본, 주연, 제작으로 완성된 여성 영화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촬영, 조명, 미술, 분장, 의상, 동시녹음, 조감독 등 현장의 모든 키 스태프까지 여성이 담당하며 진정한 ‘F-RATED’ 영화로서의 요소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 연출을 맡은 김민주 감독이 자신의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삶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써 내려 간 각본은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세 자매와 엄마의 이야기를 날실과 씨실처럼 서로 한 올 씩 쌓아 올리며 관객들로 하여금 각자의 어머니, 딸, 형제자매를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작품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감독이 섬세하고 단정한 시선으로 담아낸 영화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선화, 차미경, 한채아, 송지현 등 여성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지며 더욱 빛을 발한다. 여기에 홀로 세 자매를 키워낸 다정하고 씩씩한 엄마 ‘화자’,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둘째 ‘혜영’, 가족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진 첫째 ‘혜진’, 그저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막내 ‘혜주’ 등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여성 서사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김민주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프랑스 브줄 국제아시아영화제, 스페인 이매진인디아 국제영화제, 런던 한국영화제, 바르셀로나 한국영화제, 오사카 한국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프랑스 브줄 국제아시아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상과 INALCO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스페인 이매진인디아 국제영화제에서는 각본상 부문 Runner-up을 차지하며 국경을 넘어선 보편적인 가족애와 모성애의 아름다움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교토에서 온 편지'를 만난 해외 언론과 평단은 “섬세하게 조율된 빛나는 데뷔작(Asian Movie Pulse)”, "제2의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기대하게 하는 신인 감독(Korean Screen)”, “따스한 눈길로 선명하게 담은 엄마의 온기 (Letterboxd)” 등의 호평을 남기며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웰메이드 여성 영화로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킬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12월 6일 개봉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1-25 23:12

추천 기사

대화
[영화] 영화 '히즈', 1월10일 개봉 확..
[영화] '세기말의 사랑', 독특한 세기..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