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화제작 '스턴트맨'이 5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입소문 열기를 실감케 하는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5월 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 엔터테이닝 무비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부터 해외 언론과 관객들까지, 글로벌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턴트맨'의 입소문 열기가 대한민국 극장가를 점령할 기세다. 바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생생한 반응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한 것.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특수 효과가 터지는 영화 촬영장을 배경으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와 영화감독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키스 비주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서로에 대한 미련으로 아련함과 찌질함을 유발하던 X 커플 ‘콜트’와 ‘조디’가 과연 어떤 사건을 계기로 키스를 하게 되는지 호기심을 높이는 가운데, 관객들의 유쾌한 호평들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시원하게 폭발하는 이미지를 배경으로 “액션 시원한 팝콘무비” (더쿠), “나 라이언 고슬링 사랑하네” (키노라이츠 pe****), “2시간 내내 도파민이 터진다” (더쿠), “아주 그냥 다 터짐” (@18****), “스턴트맨 후기: 따봉” (@ju****), “미쳤나 영화 짱잼임” (@_f****) 등 도파민 넘치는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가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한다.

이처럼, 외화 최대 규모의 3만석 시사회를 통해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 '스턴트맨'은 연인, 친구, 가족, 혹은 혼자 극장을 찾은 관객까지, 그 누구라도 취향에 구애받지 않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팝콘 무비로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꿀잼, 팝콘각의 빵터진 입소문 열기를 예고하는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스턴트맨'은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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