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이 도파민이 폭발하는 생생한 반응을 담은 시청자들의 리액션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인가 스캔들'은 스펙터클한 액션은 물론,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적 쾌감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자신들의 리얼한 반응을 영상으로 기록한 리액션 영상을 다양한 플랫폼에 공유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비정규방송]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시청 욕구를 자극했다. 그는 “그냥 K-드라마가 아니야! 대단한 마라맛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흥미진진한 전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윈윈팸]은 외국인 남편과 함께한 리액션 영상을 통해 “점점 더 재밌어진다. 미스터리도 있고, 로맨틱한 긴장감도 마음에 든다. 지루한 구간이 없었다”​​며 외국인 시청자들까지도 사로잡은 ‘K-매운맛 시리즈​’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화인가 스캔들' 리액션 영상은 단순한 시청 후기를 넘어, 시청자들이 극중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함께 경험하고, 이를 공유하며 시리즈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서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폭발적인 액션의 향연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로 그려낸 2024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최고의 스캔들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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