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7월 17일 개봉을 앞둔 '이매큘레이트'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특별하게 소장할 수 있는 메가박스 아트그라피, 씨네Q 스페셜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라이어티지 선정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공포영화 TOP 10에 오르며, 충격적이고 신선한 공포를 선사할 작품으로 국내 영화 팬들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매큘레이트'가 7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매큘레이트'는 이제 막 수녀가 된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가 순결한 몸으로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고, 기적으로 추앙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충격적인 공포 스릴러.

메가박스에서는 ‘아트그라피’ 상영 회차로 '이매큘레이트'를 관람하면 아트그라피 포스터, 스틸 포스터, PET 포스터로 구성된 아트그라피 포스터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수녀 ‘세실리아’로 변신한 시드니 스위니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소장욕구를 무한 자극한다. 씨네Q 멤버십 가입자들에게는 '이매큘레이트' 당일 관람 티켓을 소지한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 티 없이 깨끗한 ‘세실리아’의 비주얼과 대비되는 수녀복의 핏자국, 피 칠갑으로 묵주를 쥔 손이 충격적인 공포의 여운을 짙게 남겨 더욱 눈길을 끈다.

'이매큘레이트'는 이제 막 수녀가 된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가 순결한 몸으로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고, 기적으로 추앙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충격적인 공포 스릴러. 오는 7월 17일(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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