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아시아의 첫사랑’ 허광한이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과 타임 리밋 무죄 입증 스릴러 '만천과해'를 통해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극장과 OTT 모두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영화 '만천과해'가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개봉 3주차에도 주말 현장 증정 이벤트와 앵콜 디깅타임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만천과해'는 밀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조안나’와 조작된 증거들 속 그녀의 결백을 밝혀야만 하는 형사 ‘정웨이’, 두 사람의 진실에 다가설수록 미궁에 빠져드는 무죄 입증 스릴러.

먼저, CGV 개봉 3주차 주말 현장 증정 이벤트로 20일(토)부터 23일(화)까지 당일 관람 티켓을 매표소에 인증한 관객 대상으로 A5 사이즈의 '만천과해' 엽서 2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특전은 ‘정웨이’로 분한 배우 허광한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제복을 입은 허광한의 모습은 마치 진짜 형사인 듯 착각하게 만들며 지금까지 그가 선보인 적 없는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비를 맞으며 눈을 감고 있는 강렬한 비주얼은 과연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증정 극장 및 이벤트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KU시네마테크, 픽처하우스에서는 개봉 3주차 주말 현장 증정 이벤트로 19일(금)부터 소진 시까지 '만천과해' 허광한 포토카드 3종을 증정한다. 포토카드 3종은 각기 다른 ‘정웨이’의 모습을 담아낼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도 편리하여 예비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드 AUD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관객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23일(화) 앵콜 디깅타임을 진행한다. 이번 앵콜 디깅타임에는 오직 CGV에서만 만날수 있는 '만천과해' 한정판 굿즈가 증정된다. A5 사이즈의 사건 파일은 마치 실제 형사들이 사용하는 사건 파일을 연상케 하며 눈길을 끈다. 여기에, ‘정웨이’ 뱃지와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형사증을 활용한 배경지를 제공하여 예비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정웨이’와 ‘조안나’의 모습이 담긴 미니 포스터 3종까지 증정한다. 이번 앵콜 디깅타임은 퀄리티부터 푸짐함까지 사로잡으며 앵콜 디깅타임 회차를 방문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 극장은 CGV 강남,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점에서 진행하며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상견니''여름날 우리''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아시아의 첫사랑’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허광한은 최근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해 화제를 모은다. 그는 '만천과해'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탐욕적인 형사 ‘정웨이’로 변신하며 첫 장르물에 도전해 런칭 단계에서부터 각종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그는 오는 31일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에서 ‘미스터 스마일’로 분해 잔인 무도한 킬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예비 관객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이렇듯, 배우 허광한은 두 작품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극장과 OTT를 모두 섭렵, 한국과 사랑에 빠진 열일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2024년 가장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배우 허광한의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타임 리밋 무죄 입증 스릴러 '만천과해'는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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