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하며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리틀 엠마'가 장기 흥행을 예고하며 11월에도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동물 마을의 유일한 한 뼘 소녀 ‘엠마’가 진짜 자신을 찾아 소인국 섬으로 떠나면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담은 작품 '리틀 엠마'가 개봉 2주차에 돌입한 가운데, 누적 2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세로 패밀리 관객 필람 무비임을 입증했다. 

11월 4일(월) 기준 누적 관객 20,037명을 동원하며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른 가운데, 쏟아지는 신작 공세 속에서도 주말 좌석판매율 14.1%를 기록, 전주 11.1% 대비 상승한 것으로 장기 흥행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CGV 실관람객 지수인 골든에그지수 역시 96%를 기록하며 패밀리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리틀 엠마의 큰 도전 넘넘 므찌다!”(CGV 칸***), “가족, 친구, 모험, 도전, 배신과 정의 구현까지, 있을 건 다 있는 애니메이션. 당찬 엠마의 성장을 응원합니다~!”(CGV lo***), “영상미 색감이 너무 예뻐요! 애니인데, 꽤 집중해서 볼 수 있었고, 교훈 있어요 ㅎㅎ 동화책을 읽어주는 듯한 편집이 너무 재밌어요!”(CGV en***) 등 용기와 희망을 주는 ‘엠마’의 따뜻한 메시지에 대한 극찬을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여기에,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적으로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11월에도 ‘엠마 신드롬’은 계속될 전망이다.

패밀리 관객들의 강력 추천 릴레이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리틀 엠마'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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