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트리밍', 파격 변신한 강하늘 직접 만난다!
3/21(금), 22(토), 23(일) 무대인사 확정
[JTN뉴스 박선후 기자] 실시간 방송으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짜릿함을 예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스트리밍'이 개봉 주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믿고 보는 배우 강하늘이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으로 파격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트리밍'이 개봉일과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예고한다. 개봉 첫날인 3월 21일에는 CGV 용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3월 22일에는 CGV 용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3월 23일에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개봉일과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에는 강하늘과 조장호 감독이 참석해 특별 팬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강하늘의 파격 변신과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은 3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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