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음악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마스터피스, 아카데미 8관왕에 빛나는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이 개봉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 이벤트를 확정했다. 

신의 사랑을 받은 천재 ‘모차르트’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 진실을 담은 영화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이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 이벤트를 확정했다.

올해로 개봉 40주년을 맞은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은 국내 최초로 160분의 북미 오리지널 버전 상영을 확정했다. 4K로 리마스터링 되어 더 선명한 화질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화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사운드 역시 재가공 되어 더욱 풍부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특히, 초극저음 우퍼 스피커로 입체적인 음향을 담아낸 롯데시네마의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상영이 확정된 만큼 신이 선택한 천재 ‘모차르트’의 강렬한 음악을 압도적인 몰입감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 이벤트가 확정됐다.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명작의 눈부신 순간을 포착해 내 손 안의 굿즈로 소장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의 시그니처 굿즈다. 이번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의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영화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오페라 가면 일러스트와, ‘살리에리’와 ‘모차르트’ 두 사람의 진솔한 모습을 한 데 모은 아트 일러스트가 담겼다. 명작의 클래식한 매력을 담아낸 이번 아트카드는 영화를 관람한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원히 기억될 단 하나의 명작, 세기의 마스터피스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은 오는 6월 4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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