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올여름, 사랑과 현실 사이 고민하는 모두를 위한 초이스 로맨스 '머티리얼리스트'가 개봉 3주차 극장 굿즈 이벤트를 확정했다.

영화 '머티리얼리스트'는 유능한 커플 매니저 루시가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능력, 외모, 자산 모두 갖춘 ‘유니콘’남과 구질구질하지만 뜨겁게 사랑한 전 남친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초이스 로맨스.

올여름, 당신을 설레게 할 단 하나의 초이스 로맨스 '머티리얼리스트'가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를 준비했다. 개봉주부터 오리지널 슬라이드, 렌티큘러 포토카드 등 다양한 극장 굿즈는 물론 명품 가방 증정 이벤트 등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온 '머티리얼리스트'는 이번에도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인화 사진 세트를 증정, 영화를 이미 관람한 관객들은 물론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까지 ‘N차 관람’을 유발할 것이다. 이번 굿즈는 루시(다코타 존슨)와 존(크리스 에반스), 루시와 해리(페드로 파스칼)의 모습이 실제 데이트 현장을 목격한 것만 같은 생생한 구도로 담고 있는 동시에 “널 어떻게 사랑하냐고 했지? 그냥 사랑하는 거야. 그게 나한텐 제일 쉬운 일이야”, “데이트는 막대한 리스크가 따르죠. 그래서 당신이 용감한 거예요” 등 영화 속 주요 대사들을 원문으로 적어놓아 영화를 인상깊게 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굿즈는 인화 사진의 레트로한 감성과 달달하지만 현실적인 '머티리얼리스트'의 영화적 분위기가 합쳐져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개봉 3주차에도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전망이다. 이번 '머티리얼리스트' 개봉 3주차 인화 사진 굿즈는 8월 22일(금)부터 유료 관객 대상으로 선착순 배포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영화관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소니 픽쳐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개봉 3주차에도 완벽한 비주얼의 굿즈를 준비하여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유발하는 영화 '머티리얼리스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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