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전직 영국 왕립 해병대 특수요원 ‘레본’이 건설 노동자로 평범하게 살다가, 상사의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거대 인신매매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리얼 액션 '워킹맨'이 스페셜 스틸 8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스틸은 손에 쥐는 모든 것을 무기로 활용하는 ‘레본’의 액션을 포착하며 제이슨 스타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압도적 액션 무비 주인공의 존재감을 선보인다. ‘레본’의 강렬한 눈빛과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는 제이슨 스타뎀표 ‘참교육’ 액션에 대한 기대를 배가시키며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인다.

한편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워킹맨'은 지난 3월 28일(금)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후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TOP10에 오르며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는 팝콘 지수 87%를 기록하여 관객들의 호평을 입증했다. “믿고 보는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 “거침없고 두려움을 모른다”,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눈을 즐겁게 하는 거친 액션”, “속이 시원하다”, “화려한 액션, 잔혹하고 강렬한 연출, 단순한 오락 영화 이상의 긴장감” 등 연이은 호평과 함께 인증 마크까지 획득하며, 제이슨 스타뎀이 선보일 극강의 리얼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올 추석 가장 기대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워킹맨'은 오는 10월 1일(수)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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