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포풍추영'이 캐릭터들의 개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풍추영'은 첨단 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 조직과, 이를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숨 막히는 추격과 액션을 그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범죄 조직과 그들을 추적하는 감시팀 모든 캐릭터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룡과 장쯔펑을 비롯해 범죄를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진중한 눈빛이 포스터 위쪽을 채우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래편에는 범죄 조직의 수장으로 분한 양가휘, 긴장감을 더하는 츠샤, 그리고 강렬한 악역으로 변신한 문준휘(세븐틴)의 얼굴이 클로즈업돼 묵직한 긴장감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경찰과 범죄 조직, 두 세력이 금방이라도 액션으로 맞붙을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영화가 선사할 숨 막히는 추격과 압도적인 액션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인 '포풍추영'은 개봉 이후 CGV 에그 지수 99%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성룡과 양가휘의 노익장은 죽지 않았다! 142분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리얼 액션!”(네이버 robo***),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양가휘가 너무 멋있어요. 영원히 츠샤와 양가휘를 외침…”(왓챠, 펭**), “끝없이 이루어진 액션 도파민. 끝난줄 알았지만 도파민이 계속 오네요. 특히 편집이 저는 너무나도 좋았네요”(CGV, 비밀***), “눈 튀어나오게 재밌다. 후속편 찍고 있는거죠?”(왓챠피디아, 심**), “보자마자 다시 보고 싶어서 상영표 찾아봄”(네이버, Chos***), “스토리도 탄탄하고 영상미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빠른 전개와 액션도 재미나고 많아서 시원하게 보기 좋았어요. 재관람 예정입니다” (네이버, catl**) 등 성룡과 양가휘 그리고 문준희 등 젊은 배우가 만들어낸 전통 액션에 찬사를 보내며 관객들의 N차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CGV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화끈한 리뷰가 이어지고 있는 '포풍추영'은 추석 연휴에도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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