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귀신 오빠와 크리에이터 동생의 대환장 집 사수 프로젝트 '조상님이 보고계셔'가 영화 관람객 대상 베트남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회수를 노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SNS 스타가, 조상 대대로 살아온 저택에서 귀신이 된 죽은 오빠와 마주치며 시작되는 호러 코미디 '조상님이 보고계셔'가 영화 관람객 대상 베트남 여행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상님이 보고계셔'가 오는 11월 27일 개봉을 맞아 베트남 여행권 증정 이벤트의 진행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베트남의 독특한 문화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는 것. 유쾌한 관람을 넘어 설레는 추억까지 선사할 이번 이벤트는 응모 자격과 방식도 간단해, 많은 예비 관객들의 주목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여행 상품권 증정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속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관객들에게 즐거운 이벤트를 선물한 '조상님이 보고계셔'는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호러 코미디로, 지난 대한민국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반전이 있어서 흥미진진했어요.”(무비프리_푸른****), “호러 코미디답게 깜짝 놀라는 구간도 있고 재밌는 부분도 많아요!”(무비프리_dlv***) 등 신선한 호러 코미디에 대한 실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을 사수하기 위한 귀신 오빠와 크리에이터 동생의 대환장 팀플레이 '조상님이 보고계셔'는 오는 11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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