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12.3 내란 극복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가 릴레이 GV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1탄 ‘사장 남천동’ 팀의 GV를 오픈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12.3 내란에 응원봉을 들고 일어선 시민들의 간절한 연대의 기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선거 운동을 담은 다큐 영화.

12.3 내란 극복 프로젝트, 다큐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의 릴레이 스페셜 GV가 시작된 가운데 1탄은 ‘사장 남천동’팀 오창석 평론가 & 거의없다 영화 평론가가 출동한다. 

12.3 비상계엄의 밤에도 생방으로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된 ‘사장 남천동’은 헬 마우스 임경빈을 비롯 오창석 평론가, 거의없다 영화 평론가, 묘장군 김묘성이 함께하며 사장님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세상 만물 토크로 사랑받는 유튜브 채널이다. 

12/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스페셜 GV 1탄은 CGV 사이트를 통해 지금 예매가 가능하며 빠른 소진을 보이고 있어 '사장 남천동' 방송 시청자들을 부르는 애칭인 '익현이들'은 예매를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영화 개봉에 맞춰 2026년 1월까지 릴레이 GV를 이어가며 깜짝 게스트들을 모시고 영화와 끝나지 않은 내란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벌써부터 매진 조짐과 스페셜 GV 2탄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개봉까지 관객들과 뜨거운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2026년 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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