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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포르나세티 특별전, 22일부터 DDP에서 개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M1 배움터 디자인전시장 B2




[JTN뉴스 윤보라 기자] FORNASETTI 포르나세티 특별전(부제: PRACTICAL MADNESS)이 22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M1 배움터 디자인전시장 B2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포르나세티 특별전은 밀라노의 포르나세티 아카이브에서 선정한 1,30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아들 바르나바 포르나세티가 전시의 기획과 구성을 맡아서 진행했으며 포르나세티 작업의 방대한 주제들을 섹션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총 14개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포르나세티의 화가로서의 시작부터 그의 아티스트 북을 생산하던 인쇄소, 1940년대,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에 있었던 지오 폰티와 긴밀했던 콜라보레이션, 또 1970년대부터 피에로가 사망했던 1980년대까지의 힘들었던 시간들부터 바르나바가 창조하는 현대적인 최근 작업까지도 아우르고 있으며 각 섹션마다 그의 장식에 대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끊임없는 예술적인 시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왜 이 전시에 열광하였으며 밀라노에서 시작하여 파리로 또 서울까지 왜 오게 되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이러니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눈으로 세상을 구현한 그의 장식세계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21세기 디자인에 대한 선견과 반성을 뜨거운 환희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해 줄 전망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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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사진 :
  • 기사입력 : 2016-11-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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