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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심장 쫄깃해지는 겨울 속의 ‘호러나이츠’!

한 겨울의 ‘호러나이츠’, 홍대 트릭아이뮤지엄에서 선보여




[JTN뉴스 윤보라 기자] 그림 속 아름다운 미녀들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멈춰있는 그림에서는 숨겨져 있던 무시무시한 귀신들이 튀어나온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이 작품들은 3D 착시미술의 대표주자 트릭아이뮤지엄(대표 박수왕)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호러나이츠(Horror Nights)’다. 


체험전은 AR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추운 겨울을 오싹한 공포와 호러로 이겨내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입구에 들어서면, 인기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의 한 장면이 연상된다. 대형 좀비들이 철장을 뚫고 관람객에게 다가오며 공간의 바닥이 무너지는 등의 그래픽이 연출되어 마치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듯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으로 곳곳에 있는 착시미술을 비춰보면 보이지 않던 새로운 호러의 세계가 펼쳐져 관람객의 호기심과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트릭아이뮤지엄 관계자는 “추운 겨울, 이색적인 호러 체험으로 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릭아이뮤지엄은 서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에 6개의 미술관을 보유한 아시아 대표 미술관으로, 지난 2월 세계 최초 AR 뮤지엄 론칭으로 화제를 모았다. 체험전은 홍대 트릭아트뮤지엄에서 22일부터 상시로 관람 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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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7-12-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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