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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스페이스 나무, 정성희 작가 개인전 '향수' 개최

2월13일부터 3월11일까지 진행




[JTN뉴스 윤보라 기자] 경남 양산에 위치한 스페이스 나무에서는 울산 출신 정성희 작가의 경남지역 첫 개인전 '향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8년 2월 13일부터 3월 11일까지 27일간 진행되며, 고향지역으로 돌아온 작가처럼 구정을 맞아 고향에서 모이는 가족들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 울산에서 자라며 함께했던 바다의 향수를 느껴 바다와 호수를 색의 공간과 조각들로 이루어진 섬으로 구성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주요 소재인 섬은 언제나 외롭게 고립되어 있지만 그녀의 작품에서는 더 이상 외롭거나 스잔한 섬이 아니다. 오히려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풀숲들,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멋진 자연경관을 바라보는 연인 등 알콩달콩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화려한 색의 향연들로 보인다.

 

특히 넓은 여백과 색 조각들로 채워진 섬 이야기에서는 오방색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로 인해 한국의 전통적인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한국 전통 정서가 최고라는 것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독일, 프랑스, 미국 등 해외에서 여러 차례 성공적인 전시를 마치며 인정받은 바 있다.  

 

스페이스 나무 측은 "누구나 한번쯤은 바라봤을 바다, 섬 이미지를 화려한 색감과 작은 조각들로 표현해내며 자신만의 화풍을 구축한 작가의 작품과 함께 스페이스나무에서 여유롭고 풍족한 시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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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2-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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