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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대학로 체험전시 '인생나침반' 오픈

입관체험으로 '죽음'을 상상해보다...5월31일까지 상명아트홀 갤러리




[JTN뉴스 윤보라 기자] 체험전시 '인생나침반'이 5월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오픈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지만, 실제로 그것을 경험해 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타인의 죽음으로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뿐이다.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찾아온다면 어떻게 될까?


체험전시 '인생나침반'은 ‘자신의 죽음을 직접 경험해 본다면 어떠할까?’라는 작은 상상해서 출발했다.


제작사 컬처마인은 "나 자신의 죽음을 체험해봄으로써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설계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체험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죽음이 완전한 끝인지, 또 다른 세계에서의 시작인지 각자의 의견과 믿음은 다르겠지만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는 명언처럼 체험전시 '인생나침반'이 오늘을 더 뜨겁게, 후회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인생나침반'은 죽음이란 어떤 것일지 체험자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실제 관 속에 들어가 누워보는 입관체험을 할 수 있다. 


5월5일부터 5월31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각 예약시간별 최대 8명의 한정인원만 체험이 가능하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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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5-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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