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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성공리 개최

작가 '이성호', 플로리스트 '진서혜', '도연'의 'IN THE FLOWER'




[JTN뉴스 전지희 객원기자]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D HALL에서 펼쳐진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2018(이하 SIF 2018)'이 성공리 개최됐다.


약 75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이번 'SIF 2018'은 작가들의 작품 감상은 물론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을 관람하고 굿즈 등을 구매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PLAY with ART'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그림책 작가, 해외 참여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내 그림을 책으로 출간하기까지',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등 세미나도 진행됐다.


'SIF 2018'에는 피자를 모티브로 해 그림을 그리고 이를 손거울, 메모지, 공책 등으로 제작한 'GET DOUGH'가 눈길을 끌었다. 스티커를 페퍼로니, 토마토 소스, 버섯 등으로 제작해 피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굿즈에 직접 붙일 수 있게 만든 발상이 독특했다.


알록달록 색감의 팝아트도 볼 수 있었다. 해외작가로 참여한 'ISATISSE'는 개성있는 캐릭터를 그린 팝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또 엽서를 구입하면 즉석에서 팝아트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SIF 2018'에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는 부스가 있었다. SIF2018 기획부스 공모전에 당선된 '꽃속에서(IN THE FLOWER)'의 공간이었다. 작가 '이성호'의 그림을 중심으로 꾸며진 이 공간은 '사랑의 간지러운 시작 - 사랑에 흠뻑 빠진 이들의 열렬함 - 이별 후의 공허와, 쓸쓸함'을 담았다. 공간과 연출은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는 '진서혜'와 '도연'이 함께 참여했다.


플로리스트 진서혜는 "작가의 그림을 보고 떠오른 영감으로 공간을 연출했으며, 붉은 꽃인 '아마릴리스'를 사용해 색감을 녹여내는 등 그림과의 조화와 관객들의 오감 충족에 가장 주위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꽃속에서 IN THE FLOWER'는 뻔한 전시가 아닌 부드러운 흙, 살아 숨쉬는 생화, 사운드 인터렉션 그리고 이성호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마치 관객들이 숲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연출로 SIF 2018를 찾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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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7-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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