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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주)바이어딕트 이수진 대표

금빛이 빛나는 와인과 함께하는 불가리아 와인이야기






[JTN뉴스 이용제 객원기자] JTN뉴스 / THE REAL CULTURE 는 미카엘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이태원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과 바이어딕트 컴퍼니와 함께 주관-진행하고 있는 ㈜바이어딕트 ‘이수진’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수진 대표는 ‘오르어딕트 23k’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오르어딕트23K는 최고품질의 세파주 품종만을 엄선하여 100% 샤르도네로 빚어낸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순 금가루를 첨가한 특수 제조공법은 술에 화려함을 더했고 많은 여성고객층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다음은 이수진 대표가 전하는 국내에서 생소한 불가리아와인과 오르어딕트23k에 대한 이야기다.





1. 만나서 반갑다. JTN뉴스 / THE REAL CULTURE 고객들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 드린다.


만나서 반갑다. 바이오어딕트 컴퍼니 대표 ‘이수진’이라고한다. 프랑스지방에서 생산되는 샴페인 <오르어딕트> 수입 사업을 1년 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을 시작으로 현재 꾸준이 판매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렇게 인터뷰에 기회를 주신 JTN뉴스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 


2.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과 많은 사업을 진행 하는거 같다. 

그렇다. 여러분이 알고있는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의 ‘미카엘’ 셰프가 내 현재 남편의 친형제이다. 때문에 젤렌레스토랑과 함께 패밀리비즈니스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다. 


3. ‘바이오어딕트’라는 샴페인이 참 독특하다. 또한 불가리아와인의 경우 대중들에게 생소할거 같은데, 현재 취급하고 있는 와인/샴페인의 소개를 부탁한다.


바이오어딕트 프랑스 본사를 통하여 한가지 품종을 수입하고 있으나, 남편과 미카엘의 경우 불가리아산 와인을 함께 수입하고 있다. 

오르어딕트의 경우 특징이 블랜딩 와인이 아니고 100% 샤돌리에라는 포도 한가지 품종으로만 이루어진 와인이다. 보통 와인의 경우 3가지의 품종의 포도가 블랜딩 되어지는데 그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오르어딕트의 뜻은 ‘오르’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골드’라는 뜻이 있으며, ‘어딕트’는 ‘매력’이라는 뜻을 가지고있어서 ‘골드의 매력’이라고 해석을 가져도 무방할 거 같다. 이유는 샴페인 병 안에 금가루가 첨가되어 있는데 함량의 비율이 대략 0.001%정도의 금가루가 샴페인에 퍼져 있어 상당히 화려하게 보인다. 빛에 비치게 되면 상당히 고급스럽게 보이며 여러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스파클링이 들어가 있는 와인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가 즐기기에도 상당히 좋다. 


그리고, 불가리아 와인의 경우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로제 총 13종의 불가리아 와인 중 토착 포도품종 인 ‘로빈’과 ‘마보르드’를 추천하며 ‘버터플라이스’라는 2010년산 와인이 있는데 와인업계에서도 상당히 많은 상을 받은 경력의 와인도 취급하고 있다. 이 와인의 경우 불가리아 현지에서도 호텔, 마트, 백화점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 와인이기도 하다.   


4. 금이 들어있는 주류 제품으로는 국내에 유일한가?


국내에 보드카, 청주등에 리미트에디션처럼 선보인 제품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대신 마케팅적으로 단발성 제품들에 가깝다. 또한 해외에서도 독일이나, 오스트레일리아등에 골드에 들어간 제품들이 많은 것이 있는데 독자적으로 스파클링 와인중에서는 우리제품이 유일하다. 대신 시중마트에 독일브랜드인 ‘블루런’이라는 제품이 있으나 우리 제품과는 입자가 다르다. 오르어딕트는 일일이 수작업을 통하여 진행되어 입자가 일률적으로 고르지만 다른 타 브랜드는 입자가 제각각들어가 큰입자들이 많다. 때문에 시각적으로나 목 넘김의 느낌이 둔탁하여 우리 제품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    


금가루의 입자를 고르게 하여 일률적인 기술 공법이 쉽지는 않은것으로 알고있다. 때문에 비슷한 기술을 가졌던 경쟁업체가 3곳이 있었으나 모두 현재 사업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 금가루를 활용한 유사제품들은 많겠지만 이만큼의 독자적 기술을 가지고 지금의 완성도 이상을 가지고 있는 곳은 ‘오르어딕트’가 유일하다고 한다. 

떄문에 본사에서는 그 와인에 대한 자부심과 제품에 대한 정성이 상당이 높으며, 메인 주력상품이 별도로 있으나 제조 과정에 대한 투자와 상징성 부여는 메인 제품보다 높을 때가 많다고 한다.





5. 와인/샴페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


와인/샴페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원래 주류업계에서 8년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라는 주류업계에서 4년의 경력을 가지고 샴페인 업계로 이직하여 3년의 경력을 추가로 쌓았다. 또한 지금 독자들도 잘 알고 있는 에너지드링크 레드불에서도 근무를 한 적이 있다. 때문에 직장을 다니며 내 자신이 직접 테스팅을 주도하여 독자적으로 나만의 브랜딩 와인을 수입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중 ‘오르어딕트’ 를 만나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6. 국내에서도 마케팅 진행을 계획하고 있나.


고급화 전략을 선호한다. 때문에 와인이나 보드카, 샴페인 동호회 등에 시음행사에 참여하거나 씨티카드가 주최하고 JTN미디어(주)가 주관하였던 씨티카드 VIP고객 다이닝행사 등을 타 카드사와도 진행한 적이 있다.

또한, 예술과 와인은 떼어 놓을 수 없다는 생각도 있어서 관련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2016 한국국제아트페어 VIP라운지주관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른방식으로는 작년에 ‘L’사면세점과 함께 프로모션으로 통해 60,000명중 12(2인1조)팀만을 선발하여 ‘미카엘’이 동행하여 불가리아 투어와 젤렌레스토랑 투어를 진행한 적도 있다.


7. 불가리아 와인, 오르딕트와 관련하여 어울리는 한국음식을 추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다.  


불가리아 와인은 알코올농도수가 보통 평균 주류보다 높다. 대략 14.5도정이다. 이유는 불가리아 특성의 토향과 햇빛의 자연적인 특수성 때문이다. 떄문에 육류종류를 추천한다. 돼지갈비, 불고기, 삼결살, 오겹살 등에 아주 좋다. 

특히 삼결살을 추천한다. 삼겹살의 기름기를 와인이 잡아주기 때문에 실제로 직원회식에서 삼결살을 먹게 되면 와인과 함께 즐긴다.    

오르어딕트의 경우는 해산물 종류를 추천한다. 화이트 와인에 가깝다. 해산물 샐러드, 문어 초회, 초밥등을 추천한다. 고추장을 활용한 회나 양념이 버물어진 간장새우등도 좋다  


8.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와인이라는 브랜드에서 인지도가 넓어졌다. 제품들도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나는 기회 또한 높아졌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와인은 BAR에서 즐기는 느낌이 많았으나 지금은 상당히 친숙하다. 때문에 가볍게 접하는 느낌으로 불가리아 와인 또한 생소하지만 즐겨보시는건 어떤지 제안하고 싶다. 나중에 JTN미디어 회원들과 연극극장이나 콘서트장에서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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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 이용제 객원기자 press@jtn.co.kr | 사진 :
  • 기사입력 : 2016-11-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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