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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리뷰] 치즈-김나영-백지영, 3인3색 매력 가득 'JTN 라이브 콘서트'

5월2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서 개최




[JTN뉴스 윤보라 기자] 가수 치즈, 김나영, 백지영과 함께한 'JTN 라이브 콘서트'가 지난 5월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JTN미디어(주)(대표이사 정연우) 주최로 열린 이번 'JTN 라이브 콘서트' 무대는 달달한 매력의 가수 치즈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 김나영, 댄스곡은 물론 '발라드퀸', 'OST의 여왕'이라는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가요계의 디바 백지영까지 3인3색 매력이 넘치는 현장이었다.






'어떻게 생각해', '좋아해(BYE)'를 연이어 부르며 제일 먼저 무대에 등장한 가수 치즈는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며 "오늘 저를 처음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관객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최근에 나온 앨범을 소개하며 타이틀곡 '우린 어디에나', 더블 타이틀곡 'Orange'를 선보였다. 특히 치즈의 대표곡 '무드 인디고'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휴대전화 불빛으로 객석을 수놓으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다.


이에 치즈는 "너무 예쁘다.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이런 호응 처음 받아본다"며 "너무 감동했다. 정말 감사하다"며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7월에 앨범발매 기념으로 단독공연을 할 예정이다. 여러분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음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Madeleine love'로 자신의 무대를 마무리했다.







두 번째 무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소유자, 가수 김나영이 꾸몄다. 연애플레이리스트2 OST '그럴걸',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너의 모든 기억속에'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OST 두 곡으로 자신의 무대를 연 김나영은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공연이 재미없을까 걱정을 많이 하고 왔는데, 따뜻하게 호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이날 김나영은 '어른이 된다는게', '그럴걸', '우리 서로', '어땠을까', '마음' 등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곡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JTN 회원 여러분,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을 보러오기 쉽지 않은데, 너무 많이 오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JTN 라이브 콘서트'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했어요."


뜨거운 호응에 감사 인사를 전한 김나영은 마지막 곡 '홀로'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의 두 번째 무대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가수는 자타공인 가요계의 디바, 백지영. 벌써 데뷔 20년이 훌쩍 넘은 백지영은 가요계의 대선배 다운 포스로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수많은 히트곡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언제들어도 애절한 노래 '사랑안해'를 첫 곡으로 선곡한 백지영의 무대에 관객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호흡했다. 백지영은 "제가 사실 굉장히 지독한 감기에 걸렸는데, 여러분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신 덕분에 제가 무리없이 노래를 불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럼 계속 1, 2절을 나눠 부를까요? 다음 노래는 '내 귀에 캔디'인데, 보시다시피 오늘 저 혼자왔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야 한다"며 관객들에게 제안했다. 이에 관객들은 '내 귀에 캔디' 중 택연 파트를 부르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에도 백지영은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그여자', 'DASH' 무대 역시 최고의 가창력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소화하며 가요계 걸크러쉬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함께 노래 불러주신 여러분들이 있어 오늘 무대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인사를 전한 백지영은 끝으로 '잊지말아요'를 부르며 이날 'JTN 라이브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뜨겁게 장식했다. 



[사진=보이스팩토리 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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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5-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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