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싱싱싱' 프레스 콜이 6일 오후3시 서울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뮤지컬컴퍼니 대표 김용현, 배해일 연출, 작곡가 지나, 작 이미라, 안무 김소이와 배우 윤영석(이송 역), 진병욱(이송 역), 문혜영 (유나 역), 유나영 (해나 역)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무대 위에서 열광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랑은 비를 타고'의 최초 제작사인 서울뮤직컴퍼니에서 제작한 'Sing Sing Sing-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2'는 뮤지컬로는 처음시도되는 JAZZ형식의 뮤지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내 처음 시도되는 JAZZ 뮤지컬 'Sing Sing Sing'은 4월 5일부터 5월 3일까지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펼친다.


JTN 현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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