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극제 기자 간담회가 7일 오전 중구 혜화동 소재 '카페 장'에서 열렸다.

2009서울연극제는 문화경쟁력이 국력이 되는 현 시대에 발맞추어 서울 시민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저변인구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제30회 서울 연극제는 오는 16일부터 5월24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아르코시티 소극장,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자유소극장 등 에서 막이 오른다.

․ 행 사 명 : 제30회 2009서울연극제(The 30th Seoul Theater Festival)
․ 기    간 : 2009년 4월 16일(목) ~ 5월 24일(일) (39일간)
․ 장    소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소극장,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자유소극장, 아르코시티소극장
․ 주    최 : 서울연극협회
․ 주    관 :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 후    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
․ 행사내용 : 서울연극제 30주년 기념공연 9편, 개막공연 1편, 폐막식, 대학로 연극투어, 희곡집 발간


JTN 현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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