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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윤하 성형 논란에 발언?
신곡‘123’로 가요계에 컴백한 윤하가 18일 방송분 '스타골든벨'에서 성형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 했다.
신곡‘123’로 가요계에 컴백한 윤하가 18일 방송분 '스타골든벨'에서 성형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 했다.
윤하는 새 앨범의 화보가 인터넷상에 공개된 뒤 지인들로부터 “얼마 들었냐?”라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실제로는 콘셉트에 맞게 사진을 살짝 보정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하는 "기대하신 분들 많은데 방송 보고 실망하실 것 같다"며 다시한번 자신의 성형설에 대해 일축시켰다.
JTN 유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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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09-04-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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