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눈빛, 고혹적인 외모로 인디언 소녀 ‘포카혼타스’ 연상

뜨거운 태양빛이 쏟아지는 해변가에서 섹시한 자태 뽐내

‘포카혼타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국적인 모델 전신해(24)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찍었다.

전신해는 165cm의 키에 46kg, 33-24-34의 환상적인 몸매를 가진 모델로 카리스마 넘치는 깊은 눈매와 고혹적인 표정이 매력 포인트.

이에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섹시 포카혼타스의 유혹’이라는 콘셉트로 햇살 같은 전신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전신해는 화사한 침실을 배경으로 숨을 멎게 만드는 뇌쇄적인 표정과 초절정 완벽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한다. 특히 실내는 물론, 강렬한 태양빛이 쏟아지는 해변가에서 검게 그을린 탄력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섹시 포카혼타스’ 전신해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5월 12일 공개된다.

* 더 많은 전신해의 화보가 보고 싶다면?


JTN 현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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