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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배우 윤정희, '민낯 베드신' 셀카 공개

트위터 통해 "용기내 베드신 찍었어요"

△배우 윤정희. ⓒJTN NEWS [사진출처=윤정희 트위터]

[JTN뉴스 황은영 기자] 배우 윤정희(30)가 베드신을 찍었다며 트위터에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윤정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용기내어 베드신 찍었어요~ 꿀맛나는 휴식에 모처럼 경락중"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정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침대에 엎드려 민낯과 속살을 드러냈다. 

윤정희가 베드신이라 말한 것은 사실 경락을 받고 있었던 것.

한편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베드신 찍은 줄 알았다", "이런 센스쟁이!", "얼굴도 몸도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은영 bungbung82@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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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황은영 기자 bungbung@jtn.co.kr
  • 기사입력 : 2011-04-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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