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CEO 다운 매력 뽐내...네티즌들 "부드러운 카리스마 최고"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중인 이윤미의 '사장님 포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윤미의 사진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온라인 쇼핑몰 CEO다운 '사장님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숨길 수 없는 매력적인 미모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온라인 쇼핑몰 '쁘띠루시'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미는 본인이 직접 바잉하는 스타일리쉬한 여성의류와 미국, 유럽의 고급 유아동복 및 유아용품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셀렉트 샵이라는 콘셉트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며 연예계 대표 CEO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직접 모델로 등장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귀여운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해 젊은 여성들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드러운 카리스마 최고다", "대기업 사장님 못지 않다", "이렇게 예쁜 사장님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사장님 밑이라면 야근도 두렵지 않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최근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컴패션 티셔츠를 판매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컴패션 CPS 단체에 기부하는 등 CEO로써 나눔의 삶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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