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나일론’ 화보 통해 남성미 과시

인기 남성그룹 2PM의 리더 재범이 탄력있는 식스팩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패션지인 ‘나일론’ 6월호 화보를 통해 과감하게 상반신을 드러낸 재범은 어셔의 식스팩이 멋있어 보여 중학교 때부터 복근을 단련해 왔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만들왔다고. 늘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술, 담배를 멀리함은 기본이란다.

한편, 재범이 소속된 2PM은 최근 신곡 ‘Again & Again’으로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JTN 현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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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