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닷컴, 뉴스캔과 업무제휴…다음, 파란닷컴, 야후 등 기사 노출 가시화

“이젠 JTN뉴스를 포털에서도 만나세요.”

중앙테마뉴스 JTN(대표이사 정연우, www.jtn.co.kr)의 기사를 다음, 파란닷컴, 코리아닷컴, 야후코리아, 네이트닷컴 등 포털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JTN뉴스는 지난 5월 13일 뉴스 서비스 사이트인 뉴스캔(www.newscani.com)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은 한편, 15일에는 파란닷컴(www.paran.com)에 포털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그동안 JTN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던 독자들이 포털 이용자로 확대, 더욱 많은 사람들이 JTN의 기사와 정보들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파란닷컴에는 JTN의 모든 기사가 실시간으로 바로 등록돼 신속하게 기사를 접할 수 있으며, 뉴스캔 사이트를 통한 기사제휴를 통해서는 다음, 파란닷컴, 코리아닷컴, 야후코리아, 네이트닷컴 등 총 5개 사이트에 기사가 송고된다.

앞으로 JTN뉴스는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친 양질의 기사와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다른 사이트와는 차별화된 양질의 기사들을 전달할 계획임을 밝혔다.


JTN 현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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