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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김준희, 故 채동하 자살에 애도 표해

트위터서 "그곳에선 힘들지 않길"...시신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JTN뉴스 황은영 기자] ] 방송인 김준희가 SG워너비 출신 故 채동하의 자살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준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하야 그곳에선 힘들지 않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DJ DOC 멤버 김창열 역시 "이건 또...왜 자꾸이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연이은 연예가 자살소식을 안타까워했다.

고 채동하는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채동하가 우울증을 앓아오다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된다.


황은영 bungbung82@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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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황은영 기자 bungbung@jtn.co.kr
  • 기사입력 : 2011-05-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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