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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포토] '착한 나눔 바자회 현장'
착한 나눔 바자회
[JTN뉴스 허정민 기자]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착한 나눔 바자회' 행사가 열렸다.
우승민, 아이유, 강호동이 참석한 이번 바자회는 25억 원 상당의 25만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으며 전국 5개 홈플러스 점포에서 총 1,000여 명의 자원봉사단이 물품 판매에 참여해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허정민 okhjm@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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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정민 기자 okhim@jtn.co.kr
- 기사입력 : 2011-06-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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