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유재석이 추석 선물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스타 1위에 뽑혔다.

7일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추석 때 선물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연예인은?'을 주제로 재학생 89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유재석은 21.5%(192명)로 1위에 올랐고, 2PM의 멤버 닉쿤이 12.2%(109명)으로 2위에 올랐다.

또 3위는 이승기 10.8%(97명), 4위는 김연우 8.3%(74명), 5위는 정재형 6.3%(56명)이 올랐다.

이외에도 신민아, 김연아, 원빈, 아이유, 현빈 등이 뒤를 이었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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