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떠오르는 퀸, 엔젤 조수아가 최근 오라클 코스메틱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광고전문모델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조수아는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뭇 남성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엔젤이라는 별명답게 모델로서는 흔치 않은 거액을 기부하는 등 그야말로 광고계에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수아의 매력을 마음껏 볼 수 있었던 이번 화보 촬영은 국내 최대 규모의 38개의 병원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오라클 피부과의 '오라클 코스메틱'이다. 1년에 60만 명의 환자들이 찾는 이 피부과는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각 병원을 대표하는 원장들이 직접 연구에 참여했다.

오라클 네트워크 대표원장 노영우 원장은 "오라클 코스메틱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만들어져 무엇보다 안전하고 고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조수아씨의 모습에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세련되면서도 환한 미소로 주얼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모델 조수아는 2009아시아모델상시상식 전야제에서 광고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JTN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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