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도 빛나는 완벽한 외모 '눈길'...자연스러운 매력 전격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아이폰 전용 어플 코알라가 다니엘 헤니 앱피에 그의 일상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의 내추럴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엘르 화보를 선보일 예정. 다니엘 헤니는 ELLE에서 ‘따뜻한 봄날의 일상’을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남자의 면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일상 속 편안한 차림으로 나른한 봄날의 오후를 즐기는 모습, 티 타임을 가지며 여유로운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 완벽 몸매를 뽐내며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그간 스크린에서 보여줬던 완벽남의 이미지를 벗고 맑은 봄 날 집 안에서 여유를 즐기는 듯한 내추럴한 모습을 발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자신의 집 쇼파에 누워있는 듯 자연스러운 컨셉을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로 승화시키며 내추럴한 일상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다니엘 헤니는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여성 팬은 물론 남성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한편 생활밀착형 어플 코알라는 다양한 생활 정보와 풍성한 이벤트로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다니엘 헤니가 최근 진행한 이번 ELLE 화보 촬영 전체 컷은 코알라 어플의 다니엘 헤니 앱피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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