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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스친소’ 한설아는 배우지망생!
KBS ‘다함께 차차차’서 박한별과 연기…김효진 닮은꼴로 눈길
▲ [사진=KBS 캡쳐 이미지]
KBS ‘다함께 차차차’서 박한별과 연기…김효진 닮은꼴로 눈길
KBS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의 2회인 30일 방송분에 MBC ‘스친소 서바이벌’(이하 스친소)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설아(25)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설아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스타들이 나와 공개미팅을 펼치는 포맷으로 바뀐 ‘스친소’의 첫 개편 1회에 출연, 배우 김효진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그녀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실제 그냥 일반인이 아닌 ‘배우지망생’이었다.
‘다함께 차차차’ 30일 방송에서 한설아는 극중 박한별과 함께 나레이터 모델 ‘미경’으로 등장, ‘사고뭉치’ 캐릭터로 나오는 박한별에게 300만원을 빌려 도망가게 된다. 한설아는 드라마 2회를 시작으로 8회까지 출연할 예정.
한설아는 “‘스친소’ 출연 후 ‘다함께 차차차’ 캐스팅제의가 들어왔다”며 “실제로 박한별과도 친구 사이라 더욱 편하게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친소’의 제작진은 일반인이 아닌 배우나 가수 지망생들을 여성출연자로 선정한 것에 대해 “과거 미팅 프로그램인 ‘장미의 전쟁’ 출신 연기자들이 현재 활발히 연예계 활동중인 것처럼 ‘스친소’ 역시 신인들이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TN 현화영 기자
Copyrightⓒ2009 JTN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보 press@jtn.co.kr》
KBS ‘다함께 차차차’서 박한별과 연기…김효진 닮은꼴로 눈길
KBS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의 2회인 30일 방송분에 MBC ‘스친소 서바이벌’(이하 스친소)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설아(25)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설아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스타들이 나와 공개미팅을 펼치는 포맷으로 바뀐 ‘스친소’의 첫 개편 1회에 출연, 배우 김효진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그녀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실제 그냥 일반인이 아닌 ‘배우지망생’이었다.
‘다함께 차차차’ 30일 방송에서 한설아는 극중 박한별과 함께 나레이터 모델 ‘미경’으로 등장, ‘사고뭉치’ 캐릭터로 나오는 박한별에게 300만원을 빌려 도망가게 된다. 한설아는 드라마 2회를 시작으로 8회까지 출연할 예정.
한설아는 “‘스친소’ 출연 후 ‘다함께 차차차’ 캐스팅제의가 들어왔다”며 “실제로 박한별과도 친구 사이라 더욱 편하게 연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친소’의 제작진은 일반인이 아닌 배우나 가수 지망생들을 여성출연자로 선정한 것에 대해 “과거 미팅 프로그램인 ‘장미의 전쟁’ 출신 연기자들이 현재 활발히 연예계 활동중인 것처럼 ‘스친소’ 역시 신인들이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TN 현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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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09-06-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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