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대용 기자] 배두나가 화보를 통해 완벽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배두나는 최근 제일모직의 뉴욕 패션 브랜드 띠어리(theory)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한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블랙 컬러의 브라 위에 이너웨어 없이 재킷 하나만 걸치는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섹시함을 뽐냈다.

또 화이트 실크 블라우스와 독특한 스타일의 헤어, 스모키 메이크업 등으로 몽환적인 화보를 만들어냈다.

한편 배두나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대용 기자 d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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