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블루칩으로 우뚝 서다!

힙합과 발레라는 소재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스텝업'을 통해 섹시한 매력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채닝 테이텀.

그가 올해 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최강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서 실패도 불가능도 모르는 최정예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요원으로 돌아왔다.

첨단 무기로 무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에 맞서는 최강 특수군단 ‘지.아이.조’ 의 리더 ‘듀크’ 역을 맡은 채닝 테이텀은 여심을 자극하는 섹시한 눈빛과 패기 넘치는 액션연기를 통해 한층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

공개된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강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채닝 테이텀은 슈퍼 수트를 장착 하고 초고속 스피드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액션연기를 선보이며 전세계 남녀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최정예 엘리트 특수 군단 ‘지.아이.조’와 그런 그들을 위협하며 인류를 향한 거침없는 공격을 퍼붓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집단 ‘코브라’ 군단의 격돌로 새로운 전쟁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오는 8월6일 개봉해 한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JTN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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