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최고의 전성기...광고섭외 러브콜 줄이어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배우 신소율이 KT 올레마켓의 새얼굴이 됐다.

KT가 올레마켓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게임을 다운받으면 특화 아이템을 무료로 증정하는 '올레마켓 게임 빅5 이벤트'를 오는 12월6일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올레마켓을 대표하는 모델로 배우 신소율을 낙점 했다.

KT 관계자는 "게임과 웹툰, VOD시청 등 올레마켓 이용이 많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요즘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신소율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KT 올레마켓이 배우 신소율씨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모델 발탁 소감을 전해 왔다.

한편 신소율은 2013년 최고의 전성기를 맞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4년도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로 뽑히는 등 광고섭외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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