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 섹시 디바 이효리에게 미소가 아름다운 미녀라는 의미의 '미소녀'라는 새로운 애칭이 붙여져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 미소녀'라는 애칭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서울 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최근 이효리 씨의 미소가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전문의가 보기에도 언제나 자신감 넘치게 활짝 웃는 미소 라인"이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갖게 하고 어느새 그녀에게 푹 빠지게 만드는 강한 마력이 작용한다"는 소견을 밝혔다.

실제로 이효리의 많은 팬 사이트와 연예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이효리의 미소는 결점이 전혀 없는 가장 부러운 모습이다", "이효리의 미소는 언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제나 편안하고 당당한 모습이 부럽고 보기가 좋다", "브레이크 없는 최고의 스타라는 호칭을 듣게 하는 요소 중 이효리씨의 당당한 미소는 가장 중요한 점이다" 등의 의견들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다.

이효리는 현재 각종 광고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JTN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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