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타화보에 도전한 박한별!

요즘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박한별(25)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현장공개에 참석했다.

요가와 무용을 다져진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박한별은 지난달 3일부터 6박7일간 필리핀 클락에서 ‘더 키스(The Kiss)’라는 테마로 스타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이 두 번째 스타화보인 그녀는 과거보다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최근 가수 세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탓인지 더욱 여유 있고 아름다워진 모습이었다.

박한별은 현재 KBS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중이며, 영화 '요가학원'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박한별의 스타화보는 30일부터 스타화보닷컴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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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N 현화영 기자 / 사진 이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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