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대용 기자]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 오신희역을 맡아 리얼한 악역 연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자신만의 연기력을 펼쳐 호평을 받았던 배우 배그린이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셀카 사진으로 공개했다.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3장의 사진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찍은 셀카사진. 배그린은 귀여운 물고기와 뽀뽀하는 시늉을 한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배그린의 무결점 피부와 깜직한 윙크가 눈에 띈다. 또한 마치 자는 듯한 눈 감은 포즈는 귀엽기까지 하다.

4월 드라마 종영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배우 배그린의 근황 공개에 많은 팬들은 “오랜만에 반갑네요”, “피부 진짜 부러워요”, “오늘도 이쁘십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근황 사진을 공개한 배그린은 현재 차기작 검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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