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영미(24)가 11일 서울 동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청순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를 가진 강영미는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시원한 매력을 선사했다.

긴 생머리, 촉촉한 눈망울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는 강영미는 167cm의 키에 48kg, 33-24-34의 환상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가녀린 외모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몸매로 그라비아 화보 촬영 당시 '청순 섹시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의 테마는 '청순 섹시걸의 로맨틱한 휴가'.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강영미는 청초한 매력의 사슴 같은 이미지를 가진 아름다운 모델"이라며 "특히 남성들의 로망 속 그녀는 다채로운 비키니룩과 생동감 넘치는 섹시미로 무장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기대해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순 섹시걸' 강영미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1일,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됐다.


JTN 유진희 기자 / 사진 이충근 기자
Copyrightⓒ2009 JTN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보 press@jtn.co.kr》

* 강영미의 더 많은 화보가 보고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