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서지아,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공개

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

모델 서지아(27)가 환상적인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168cm의 키에 몸무게 48kg, 34-24-34 사이즈의 황금비율 몸매를 가진 서지아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하는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이 매력적인 모델.

‘섹시 입술의 아찔한 유혹’이란 테마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해변가를 배경으로 생동감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그윽한 시선으로 남성들을 유혹하는 서지아의 관능미는 단연 독보적”이라면서 “섹시한 입술로 ‘그라비아계 안젤리나 졸리’로 불리는 서지아가 뜨거운 해변가에서 선보일 에너지 넘치는 화보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지아의 코리아 그라비아화보는 25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JTN 현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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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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