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 속 하정우의 동생으로 출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황하나가 아찔한 매력의 '할로윈 파티 퀸'으로 변신했다.

자신의 소속사 sidusHQ의 온라인 소식지인 매거진 (www.sidushq.com/webzine_hq/200910_on/index.asp)의 ‘Star Beauty & Fashion’ 코너를 통해 핫 트렌드로 자리잡은 10월의 축제, 할로윈 파티를 위한 뷰티와 패션스타일을 선보인 것.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주희 실장, 헤어 아티스트 김은진 실장, 스타일리스트 장준희 실장과 함께 '파티 퀸 메이크업과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 황하나는 직접 메이크업과 패션 스타일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알기 쉬우면서도 풍부한 정보가 담긴 설명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황하나는 자신의 8등신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발휘, ‘미스 LA 진’다운 훤칠한 키와 매끈한 다리 라인을 뽐내며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 '요가학원'등에 출연하며 동양적인 외모에서 풍기는 고혹적인 매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황하나는 ‘미스 LA 진’이라는 이색 경력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TN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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