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닮은 외모로 화제! 한세희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공개

모델 한세희(25)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170cm의 훤칠한 키에 48kg, 33-24-34의 이상적인 S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는 동그란 볼과 애교 가득한 눈망울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신인.

특히 한세희는 새하얀 피부와 동양적인 마스크로 중국 배우 장백지를 연상시킨다.



12일 공개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의 테마는 ‘신비한 그녀의 섹시한 일탈’. 한세희의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표정은 그라비아 화보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라비아의 한 관계자는 “한세희의 육감적이고 건강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남성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3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되며, 같은날 한세희는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현장공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JTN 현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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